반응형
퀴퀴한 냄새나면 '여기' 의심
냄새 담당하는 신체 부위
겨드랑이 : 가까이 갈 수 없는 냄새의 정체는 암내. 제모만 해도 냄새 약해진다.
발 : 양말부터 자주 갈아신기. 신발 벗기 무섭다면 액취증 또는 무좀일 수도!
목뒤 : 홀애비 냄새 원인. 목도 비누거품으로 씻고 화장솜에 토너 묻혀 닦기.
귀뒤 : 피지와 노폐물, 샴푸 잔여물이 덕지덕지. 향수는 뿌리지 말자.
배꼽 : 보디오일 발라 때 불린 뒤 면봉으로 살살 닦아내기.
손발톱 : 예쁘게 네일아트 해도 때와 기름기, 이물질은 사이사이 낀다.
반응형
'꿀팁 > 일상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은행아님] 엄청 쉬운 공동인증서 복사 (pc-> 스마트폰) (0) | 2023.01.09 |
---|---|
(쉬운) PC에서 모바일창 보는법, 스마트폰버전 (0) | 2023.01.09 |
(NIKE) 나이키 정품 확인 사이트 (0) | 2023.01.04 |
(2023부터~)서울택시요금 인상 결정 / 심야할증 요금, 한눈에 정리 (0) | 2022.12.31 |
(크롬, 엣지) 간단하게 넷플릭스 pc 화면캡쳐 하는법 (0) | 2022.12.28 |